이다은, 둘째 출산 한 달만 첫 외출 “애 둘 데리고 다니는 것 기분 좋아”

김명미 2024. 9. 20. 08: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다은이 둘째 출산 한 달 만에 외출을 했다.

이다은은 9월 1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남주가 태어난 지 한 달이 지나 용기 내어 첫 외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첫째 딸 리은, 둘째 아들 남주와 함께 외출에 나선 윤남기 이다은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이 재혼하면서 이다은 딸 리은과 윤남기는 한 가족이 됐고, 둘째 아들 남주까지 탄생하면서 이들은 두 자녀의 부모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다은 소셜미디어
이다은 소셜미디어
이다은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다은이 둘째 출산 한 달 만에 외출을 했다.

이다은은 9월 1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남주가 태어난 지 한 달이 지나 용기 내어 첫 외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첫째 딸 리은, 둘째 아들 남주와 함께 외출에 나선 윤남기 이다은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이다은은 "더워서 야외에는 오래 못 있었지만, 유모차에 리은이가 아닌 다른 아기가 타고 있는 게 신기하면서 행복했던"이라며 "그나저나 애 둘 데리고 다니는 거 은근 기분이 좋더라고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윤남기 이다은 부부는 지난 2022년 1월 종영한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최종 커플이 됐고, 그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이 재혼하면서 이다은 딸 리은과 윤남기는 한 가족이 됐고, 둘째 아들 남주까지 탄생하면서 이들은 두 자녀의 부모가 됐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