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사람들은 겨울 창문을 '이렇게' 막습니다" 영하 20도에도 집이 따뜻합니다

겨울이 길고 혹독한 러시아에서는 창문 관리가 겨울 준비의 시작입니다. 영하 20도 아래로 내려가도 집 안을 따뜻하게 지키는 이들의 방법에는 우리 집에서도 따라 할 만한 것이 많습니다.

겨울 전에 창 틈을 막습니다

본격적인 추위가 오기 전, 열지 않을 창문의 틈을 솜이나 테이프로 꼼꼼히 막아 둡니다. 우리 집에서는 문풍지나 틈막이 시트로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환기는 작은 창 하나로 합니다

큰 창은 닫아 두고 위쪽의 작은 환기창만 열어 짧게 공기를 바꿉니다. 큰 창을 오래 여는 것보다 열 손실이 적어 실내 온도가 덜 떨어집니다.

밤엔 두꺼운 커튼을 칩니다

해가 지면 바로 두꺼운 커튼을 쳐서 유리와 방 사이에 공기층을 만듭니다. 커튼 아래가 바닥에 닿을 만큼 길면 창가 냉기가 바닥으로 흘러 들어오는 것도 막아 줍니다.

정리하면 추위 전에 창 틈 막기, 환기는 작은 창으로 짧게, 해 지면 두꺼운 커튼. 난방비를 덜 쓰고도 집이 따뜻해집니다. 이번 주말에 잘 안 여는 창부터 틈을 막아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