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홈 ‘뷔’떴다

최우은 2024. 4. 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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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본명 김태형·사진)가 31일 강원FC의 홈구장을 찾아 관중석이 들썩였다.

뷔는 이날 오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 2024 4라운드 홈경기 현장을 찾았다.

제2군단 소속인 뷔는 동료들과 함께 관중석에서 춘천 연고 팀인 강원을 응원했다.

한편 뷔는 현재 춘천 육군 2군단에서 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 특임대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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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부대 동료와 강원 응원
▲2군단에 복무중인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31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강원FC와 FC서울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제공=강원FC

춘천에서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본명 김태형·사진)가 31일 강원FC의 홈구장을 찾아 관중석이 들썩였다.

뷔는 이날 오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 2024 4라운드 홈경기 현장을 찾았다. 경기 시작 전, 전광판에 뷔의 모습이 잡혀 팬들의 환호를 샀다. 군 부대 동료들과 함께 온 것으로 추정되는 뷔는 이날 경기장 카메라에 자신의 모습히 포착되자 간단한 목인사와 함께 ‘브이’ 포즈를 하며 발랄하게 웃어보였다. 이어 경기가 시작되자 밝은 표정으로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함께 일어나 환호하는 등 경기를 즐기는 모습이 계속 포착됐다. 앞서 강원 구단은 춘천 신북읍에 자리 잡은 육군 제2군단과 2018년 업무협약을 맺었다. 제2군단 소속인 뷔는 동료들과 함께 관중석에서 춘천 연고 팀인 강원을 응원했다.

이날 경기는 온라인 티켓 1만여장이 모두 판매되는 등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열렸다. 중고거래사이트에서는 당일 경기 티켓을 사기 위한 구매 문의 글이 이어지고, 일부는 웃돈을 붙여 거래되기도 했다. 한편 뷔는 현재 춘천 육군 2군단에서 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 특임대로 복무 중이다. 최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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