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이프렌즈, 드림어스 인수 완료···"팬덤 사업 생태계 확장"

류석 기자 2025. 11. 28. 15: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팬덤 비즈니스 전문 기업 비마이프렌즈가 음악 플랫폼 '플로(FLO)'를 운영하는 드림어스컴퍼니(060570) 인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우석 비마이프렌즈 대표는 "플로는 단순히 음원을 듣는 플랫폼을 넘어 팬과 아티스트가 깊이 연결되고, 음악을 중심으로 한 모든 경험이 이루어지는 새로운 생태계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2026년에는 이 새로운 밸류체인을 통해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스테이지·플로 시너지 창출 나서
'음원·팬덤·커머스·공연' 생태계 구축
[서울경제]

팬덤 비즈니스 전문 기업 비마이프렌즈가 음악 플랫폼 '플로(FLO)'를 운영하는 드림어스컴퍼니(060570) 인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총 550억 원 규모 자금 납입 및 최대주주 변경을 완료했다. 이로써 비마이프렌즈는 음악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팬덤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비마이프렌즈는 자체 개발·운영하는 비스테이지를 기반으로 △광고·마케팅 △팬클럽 운영 △이커머스 △팬 커뮤니케이션 △콘서트 및 행사 운영 △IP 기반 비즈니스 등 6가지 핵심 영역을 포함한 '팬덤 비즈니스 360' 사업을 전개해왔다. 이번 인수로 드림어스컴퍼니의 음원 스트리밍, 음원반 유통 등 음악 및 인접 산업까지 더해지며 팬덤 비즈니스 밸류체인이 완성됐다.

비마이프렌즈는 앞으로 플로와 비스테이지의 사업 시너지 창출에 착수한다. 플로와 비스테이지의 API 기반 플랫폼 연동을 통해 두 플랫폼 간 이동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아티스트 및 IP 기반 커머스 사업을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

서우석 비마이프렌즈 대표는 "플로는 단순히 음원을 듣는 플랫폼을 넘어 팬과 아티스트가 깊이 연결되고, 음악을 중심으로 한 모든 경험이 이루어지는 새로운 생태계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2026년에는 이 새로운 밸류체인을 통해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석 기자 ryupro@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