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41세 맞아? 비율 길어보이는 클래식 그레이 슈트 셋업룩
배우 정유미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CGV에서 진행된 ‘제45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정유미는 클래식한 그레이 슈트 셋업을 착용해 도회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깔끔한 재단과 고급스러운 소재감이 돋보이는 슈트는 정유미의 우아한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했습니다.
특히, 세미 부츠컷 팬츠가 길어 보이는 다리 라인을 강조하며 완벽한 비율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2023년 11월에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 수상자인 이병헌, 정유미, 조인성, 전여빈, 고민시가 참석해 핸드프린팅을 남기며 지난 순간의 감동을 다시 한번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