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주에 이어 임은정 검사도… 고연전서 '깜짝' 치어리딩

최고나 기자 2023. 9. 1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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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 전 아나운서가 11년 만에 '2023 정기 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 친선경기대회'(이하 고연전)에서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된 가운데 임은정 대구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도 치어리딩에 참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임 부장검사는 9일 경기 고양시 일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정기 고연전 축구 경기에 치어리더 복장을 하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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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딩을 하고 있는 임은정 검사.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한성주 전 아나운서가 11년 만에 '2023 정기 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 친선경기대회'(이하 고연전)에서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된 가운데 임은정 대구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도 치어리딩에 참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임 부장검사는 9일 경기 고양시 일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정기 고연전 축구 경기에 치어리더 복장을 하고 등장했다.

고려대 법학과 93학번인 그는 이날 같은 학번 동문들과 함께 응원가에 맞춰 후배들을 향한 열띤 치어리딩을 선보였다.

이날 고연전에선 고려대 입학 30주년을 맞은 응원단 출신 졸업생들이 모이는 '홈 커밍' 행사가 진행됐다.

재학시절 응원단인 '영타이거스' 활동을 해온 임 부장검사도 이날 93학번 응원부 '포효 93' 일원으로 응원전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에는 고려대 93학번의 미스코리아 출신 한성주 전 아나운서도 11년 만에 공식석상에 등장해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임 부장검사는 사법연수원 30기로 2001년 인천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울산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 등을 거쳐 대검찰청 감찰정책연구관, 법무부 감찰담당관 등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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