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는 고작 ‘사과 1/4쪽’이라는 54세 여배우, 클래식 무드룩

배우 고현정이 절제된 셋업룩부터 시크한 캐주얼 스타일까지 다양한 무드를 완벽히 소화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사진=고현정 SNS

베이지빛 플레어 롱스커트가 돋보이는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착용해 절제된 아름다움을 그려냈습니다.
간결한 라인,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 그리고 어깨에 자연스럽게 걸친 브라운 레더 백까지 말 한마디 없이도 분위기를 압도했습니다.
이어진 스타일링에서는 톤온톤 슈트 셋업으로 포멀 한 무드를 연출하며 자연스럽게 흐르는 듯한 리넨 소재의 와이드 팬츠와 재킷, 그리고 클래식한 버킷백 조합으로 마치 영화 속 인물처럼 품위와 여유가 느껴지는 룩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고현정은 블루 스웨이드 프린지 재킷과 스트라이프 셔츠, 화이트 쇼츠로 시크하고 젊은 에너지를 불어넣었습니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생으로, 1995년 드라마 ‘모래시계’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뒤 현재까지도 연기력과 품격을 겸비한 톱 여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아침 식사로는 ‘사과 4분의 1쪽’을 꼭 챙기고, 컨디션이 좋을 때는 딸기 한두 알을 더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고현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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