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24시] 김천시, 연화지 벚꽃축제 개막…‘3무(無) 축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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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는 1일부터 10일까지 '2026 연화지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김천시는 지난해 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벚꽃축제를 취소했던 아쉬움을 뒤로하고 올해는 더 내실있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상춘객을 맞는다.
김천시는 지난해 '3무(無) 축제'로 호응을 얻은 '김천김밥축제'의 운영 방식을 이번 축제에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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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최우수’…4년 연속 수상
(시사저널=장원규 영남본부 기자)

경북 김천시는 1일부터 10일까지 '2026 연화지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김천시는 지난해 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벚꽃축제를 취소했던 아쉬움을 뒤로하고 올해는 더 내실있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상춘객을 맞는다.
김천시는 지난해 '3무(無) 축제'로 호응을 얻은 '김천김밥축제'의 운영 방식을 이번 축제에도 적용한다. 개막식을 따로 열지 않고 불필요한 의전을 배제하며, 사전 가격 조율이 가능한 업체만 참여하도록 해 바가지요금을 차단하는 방식이다.
또 25만 명 이상이 찾을 것에 대비해 축제장 전 구간에 원웨이 일방통행 시스템을 도입해 혼잡도를 낮추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지난해 축제를 열지 못한 아쉬움이 컸던 만큼 올해는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김밥축제에 이어 연화지 벚꽃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정·안전 축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천시, 청렴·자체감사 평가 '최우수'…시부 1위
경북 김천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시부 1위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 활동과 자체감사활동 등 9개 항목, 17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김천시는 종합감사와 함께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사항과 취약 분야에 대한 특정감사, 보조금 감사를 실시했다. 단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사전 예방 중심 감사와 문제 해결, 대안 제시, 조치 사항 이행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해 자체감사활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디지털 기반 청렴 시책을 통해 반부패 청렴 활동 분야에서도 성과를 냈다. 조직 내 직급과 세대 간 간극을 줄이기 위해 '역지사지, 공무원의 일장춘몽', '내 휴가 내 맘대로 쓰기'를 주제로 한 청렴 유튜브 영상과 '청렴 ON AIR' 방송을 운영해 청렴 노력도 부분에서 차별화된 우수사례로 뽑혔다.
김병하 감사실장은 "모든 직원이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전 예방 중심 감사와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정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김천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최우수'…4년 연속 수상
경북 김천시는 경상북도가 개최한 '2026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1개 시·군 대표 6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적측량 성과 결정의 정밀성과 신속성, 측량 장비 운용 능력 등을 겨뤘다.
김천시 대표로 출전한 열린민원과 권혁민 주무관, 정혜인 주무관, 이태근 주무관은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정확한 측량 기술과 장비 운용 능력을 발휘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김천시는 2023년부터 최우수상 2회, 우수상 2회로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2026년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 경북도 대표 출전권도 확보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적측량은 토지의 경계와 면적을 결정하는 고도의 전문 업무인 만큼 앞으로도 신뢰받는 지적 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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