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부터 6번까지 모조리 삼진' LG 송승기, KBO 역대 공동 2위 6연속 탈삼진

진병두 2026. 5. 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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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송승기가 경기 시작 후 6타자 연속 탈삼진으로 KBO 역대 공동 2위에 올랐다.

송승기는 8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등판해 1회 1번 이진영부터 2회 6번 김태연까지 6명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박철순(OB)·조규제(SK)·크루세타(삼성) 이후 송승기가 4번째다.

1위는 2017년 6월 23일 넥센 앤디 밴헤켄이 LG 상대로 세운 7타자 연속 탈삼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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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송승기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LG 트윈스 송승기가 경기 시작 후 6타자 연속 탈삼진으로 KBO 역대 공동 2위에 올랐다.

송승기는 8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등판해 1회 1번 이진영부터 2회 6번 김태연까지 6명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페라자는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 포수 태그아웃, 문현빈은 루킹, 나머지 4명은 헛스윙이었다.

박철순(OB)·조규제(SK)·크루세타(삼성) 이후 송승기가 4번째다.

3회 허인서가 중견수 뜬공으로 잡히며 타이 기록은 무산됐다. 1위는 2017년 6월 23일 넥센 앤디 밴헤켄이 LG 상대로 세운 7타자 연속 탈삼진이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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