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공복에 먹었을 뿐인데.." 60대 간 독소 배출해서 피로 싹 풀리는 '해독 음식'

푹 자고 일어났는데도 몸이 무겁다면 간이 지쳐 있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간은 아파도 신호를 잘 보내지 않아 피로로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은 밤새 일하고 아침에 가장 지쳐 있습니다. 빈속에 드시면 좋은 세 가지를 골라 보았습니다.

토마토

토마토의 붉은 색소는 간세포를 산화 부담에서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분이 많아 빈속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살짝 익히면 색소가 더 잘 흡수됩니다. 아침에 한 개 정도면 충분하니 그대로 드셔도 좋습니다.

비트

비트에는 간의 해독 과정을 거드는 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붉은 색소가 진해 항산화 효과도 함께 기대할 수 있습니다. 생으로는 흙 맛이 나니 사과와 함께 갈아 드시면 좋습니다. 처음에는 소량부터 시작해 몸에 맞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사과

사과의 식이섬유는 장에서 담즙을 붙잡아 밖으로 내보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만큼 간이 새로 담즙을 만들며 노폐물도 함께 정리됩니다. 껍질에 좋은 성분이 몰려 있으니 잘 씻어 껍질째 드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한 개면 충분하고 저녁 늦게는 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토마토와 비트, 사과는 모두 빈속에도 부담이 적은 재료입니다. 다만 술을 줄이는 것이 어떤 음식보다 간에는 확실합니다. 하루 이십 분 걷기를 더하시면 회복이 훨씬 빨라집니다. 피로가 몇 주째 이어진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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