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격에 누가 사?" 비웃었는데… 5천만원 한정판 모델에 아빠들 몰려들었다

폭스바겐의 대표 고성능 해치백 골프 GTI가 국내 출시 20주년과 글로벌 출시 50주년을 맞아 특별한 한정 모델인 골프 GTI 블랙 에디션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5,275만 원의 가격에 245마력의 2.0 터보 엔진과 7단 DSG 변속기를 탑재했으며, 폭스바겐코리아가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서비스 패키지를 동시에 내놓으면서 수입차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골프 GTI는 1976년 글로벌 시장에 처음 등장해 고성능 해치백의 시대를 연 모델로, 2006년 국내 상륙 이후 올해로 국내 출시 20주년을 맞았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를 기념해 전용 블랙 에디션을 출시하며 검은색 차체에 GTI를 상징하는 레드 컬러와 허니콤 패턴의 전용 사이드 데칼을 조합해 일반 모델과의 희소성과 차별성을 더했다.

골프 GTI 블랙 에디션의 권장소비자 가격은 5,275만 원이며, 1,984cc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과 7단 DSG 변속기가 조합되어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7.7kg·m를 발휘한다.

공인 복합연비는 10.8km/L로 도심과 고속 주행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주행 성능을 갖추고 있어 일상과 스포츠 주행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차량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폭스바겐코리아는 48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선수금 43.2%를 납입할 경우 48개월 동안 월 62만 원대로 차량을 소유할 수 있으며, 60개월 연 1.94%의 저리 할부 상품도 함께 운영되어 개인별 자금 계획에 맞춘 유연한 선택이 가능하다.

유지 관리 비용을 줄이기 위해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점화 플러그 등 주요 소모품이 포함된 200만 원 상당의 서비스 패키지가 5년 동안 무상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5년·15만 km 무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최초 1년 동안 사고 1회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는 자기부담금 지원 프로그램까지 함께 적용된다.

지난 9월 16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 골프 GTI 블랙 에디션은 전용 디자인과 금융 혜택이 결합해 특별한 가치를 지닌다.

선착순 구매 고객 50명에게는 GTI 컬렉션 스포츠 백이 증정되며,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용인에서 열리는 골프 트레펜 행사에도 초청되는 등 풍성한 기념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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