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몸매 차별 폭로” 159cm인데 41kg ‘8등신’이라는 아이돌

오마이걸 유아의 날카로운 비주얼 뒤의 노력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사진=유아 SNS

‘뼈말라’, ‘뼈마름’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마른 체형을 유지하고 있는 오마이걸 유아. 최근 그녀가 밝힌 자기관리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유아는 "볼살이 잘 빠지지 않아 특별히 더 감량했다"며, 현재 체중이 41~42kg대임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이번 콘셉트에서는 ‘새’에서 영감을 얻은 날카롭고 퇴폐적인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4kg가량의 체중 감량을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유아 SNS

하지만 그녀는 “날씬하고 마른 게 미의 기준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이번 콘셉트에 맞춘 전략적인 연출임을 강조했습니다.

“춤으로 다이어트해요”
사진=JTBC 제공

유아는 따로 다이어트를 하지 않더라도, 신곡 무대에서의 강도 높은 댄스가 자연스러운 운동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유아는 “비주얼 측면에서 스스로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볼살 관리에 집중했다는 유아는 “볼살이 조금만 올라와도 이미지가 흐려 보일 수 있다”며, 강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한 날렵한 인상 연출이 감량의 이유였다고 밝혔습니다.

사진=MBN스타 제공

오마이걸, 데뷔 10주년의 변화

한편, 오마이걸은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유아와 아린은 소속사를 떠나기로 결정했고, 효정·미미·승희·유빈은 재계약을 체결해 ‘따로 또 같이’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멤버 승희는 유튜브 채널 ‘밈PD’를 통해 연습생 시절 겪은 차별과 스타일리스트로 인한 외모 강박을 털어놓으며 이목을 끌었습니다.

사진=RBW, WM엔터테인먼트 제공

“피자 한 조각에도 눈치를 줬다”는 에피소드, “유아와 함께 세워 더 마르게 보이게 했다”는 내부 발언 등은 연예계의 체형 중심 문화에 대한 씁쓸한 현실을 다시금 환기시켰습니다.

사진='밈PD' 제공

유아는 “요즘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느끼는 건 비주얼적인 부분”이라며, 꾸준한 자기관리가 지금의 이미지를 만들었다고 전했습니다.

댄스를 중심으로 한 다이어트, 콘셉트에 맞춘 감량, 그리고 기준에 대한 균형 잡힌 시선까지.

사진=MK스포츠 제공

유아는 단순히 ‘마른 아이돌’을 넘어, 전략과 노력이 담긴 이미지 메이킹의 대표 주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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