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야산에서 화재‥50분 만에 큰 불길 잡혀
이지은 ezy@mbc.co.kr 2023. 3. 19. 16:00
오늘 오후 1시 반쯤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야산에서 불이 나 50여 분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와 장비 21대, 산불진화대원 100명을 투입해 주불을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집 밖에 내놓은 화목보일러 재에서 불씨가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65477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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