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 결혼 12일 만에 이혼 후 근황 공개 (+전남편 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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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영이 솔로 생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습니다.

2025년 3월 4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배우 이민영이 처음으로 자신의 솔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이민영 인터뷰에서 "처음 보는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지 못하는 편이라 낯을 가리는 기간이 길다. 극도로 내향적인 성격"이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면서 "솔로 기간이 얼마나 됐는지 셀 수도 없다" "새로운 인연을 꼭 만나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혼자 있는 시간이 편하고 익숙하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어려서부터 벌어둔 돈...일이 없어도 먹고 살 수 있어"
SBS Plus·E채널 '솔로라서'

이민영은 "한 달 동안 외출을 한 번도 안 할 때도 있다. 쓰레기도 층마다 있는 분리수거 공간에 버리면 되니 엘리베이터조차 이용할 일이 거의 없다. 집에 있는 게 제일 편하고 좋다"라며 철저한 집순이 면모를 보였습니다.

이와 함께 이민영이 혼자 생활 중인 넓은 집이 시선을 끌었습니다.

MC 신동엽은 “여러분, 저기가 집에서 바로 분리수거할 수 있는 집이다. 어릴 때부터 꾸준히 활동해서 직접 집을 마련한 거"라며 "어머니가 잘 챙겨줬나 보다. 원래 부모님들이 어린 시절 벌어둔 돈을 다 가져가는데"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민영은 "엄마 덕분에 일이 없을 때도 먹고 살 수 있었다"라며 공감했습니다.

이민영 나이 프로필, 이찬과 이혼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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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생 현재 나이 49세인 이민영은 4살 때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4년 MBC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습니다. 동기로는 안재욱, 최지우 등이 있습니다.

지난 2006년 이민영은 동료 배우 이찬과 결혼했으나, 폭행 시비 등으로 논란을 빚으며 12일 만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당시 법정 공방까지 벌어지면서 긴 공백기를 갖기도 했던 이민영은 현재까지 솔로 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영은 재혼 가능성에 대해 "마음의 문을 완전히 닫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은 누군가와 함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크지 않다. 왕자님이 하늘에서 뚝 떨어져야 할 텐데"라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이혼 후 제2의 전성기
SBS Plus·E채널 '솔로라서'


이민영은 2011년 드라마 '발효가족'으로 5년 만에 연예계에 복귀한 뒤 매년 1편 정도의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MBN '완벽한 결혼의 정석'과 KBS 2TV '고려 거란 전쟁'에서 180도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고 예능에도 출연하며 소탈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이찬은 2010년 한 살 연하의 요식업 사업가와 재혼해 가정을 꾸리고 아들을 얻었고, 2017년에는 트로트 가수로 변신을 하기도 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이유 막론하고 욕설과 폭력은 정당화할수 없다", "짝에서 승무원연기하실때 정말 이뻤는데", "저언니진짜 불쌍했어...기자들 들이닥치고...온몸에 피멍들고 ㅜ", "벌써 19년이나 됐다고??? 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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