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 성적표 받은 박성현, 이번주 LPGA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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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제주도에서 국내 팬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무대에서 뛰었던 박성현(31)이 이번주 미국 오리건주 컬럼비아로 이동했다.
14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최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에 출전하기 위해서다.
박성현의 이번 시즌 LPGA 투어 최고 성적은 윤이나와 2인 1조로 나선 다우 챔피언십 공동 18위고, 개인 시합은 숍라이트 클래식 공동 29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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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주 제주도에서 국내 팬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무대에서 뛰었던 박성현(31)이 이번주 미국 오리건주 컬럼비아로 이동했다.
14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최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에 출전하기 위해서다.
박성현은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최종일 5타를 줄여 공동 11위(14언더파)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마무리했다. 한 타 차이로 올해 첫 톱10은 불발됐지만, 올 시즌 개인 최고 순위다.
박성현의 이번 시즌 LPGA 투어 최고 성적은 윤이나와 2인 1조로 나선 다우 챔피언십 공동 18위고, 개인 시합은 숍라이트 클래식 공동 29위다. 경기도 고양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40위였다.
전 세계랭킹 1위였던 박성현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선전에 힘입어 세계랭킹에서도 191계단 뛰어오른 세계 579위가 됐다.
무엇보다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플레이한 나흘간 페어웨이 안착률 85.7%(48/56), 그린 적중률 81.9%(59/72)의 안정된 샷 감을 보였다. 리커버리율은 69.2%(9/13).
또한 그린 적중시 퍼트 수는 평균 1.69개, 라운드당 퍼트 수는 29.25개를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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