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금의 스폰서 제안 너무 많이 와서…” SNS 메시지까지 공개하며 현실 폭로한 여배우

배우 장미인애가 과거 SNS를 통해 여러 차례 받은 이른바 ‘스폰서 제안’을 직접 공개했던 일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재력가와의 만남을 주선하겠다는 메시지를 받은 그는 이를 숨기지 않고 캡처해 공개하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처음이 아니었던 스폰서 제안

장미인애는 2018년 자신의 SNS에 부적절한 제안이 담긴 메시지를 공개했다. 그는 비슷한 내용의 연락을 받은 것이 처음이 아니라는 취지로 밝히며 더 이상 이런 접근을 참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개인적인 메시지라고 넘어가기보다 직접 공개해 문제를 알리는 방식을 택한 것이다.

무례한 접근에 직접 경고

당시 장미인애는 일부 누리꾼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자신의 이미지나 평판을 관리하라는 반응이 나오자 스스로 떳떳하게 살고 있다는 취지로 맞섰다. 늦은 시간 반복적으로 영상통화를 걸어오는 일부 팬들에게도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달라고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사생활을 침해하는 접근에는 분명하게 선을 긋는 모습이었다.

2020년 또다시 온 ‘재력가 연결’ 메시지

문제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2020년에는 한 브로커로 추정되는 인물이 재력가와의 만남을 연결해주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내왔고, 장미인애는 이를 다시 공개했다. 메시지에는 한 고객이 장미인애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내용과 함께 구체적인 만남을 제안하는 표현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미인애는 해당 제안을 즉각 거절하며 분노를 드러냈다.

반복된 제안에도 침묵하지 않았다

당시에는 단순한 제안 메시지만으로 상대방을 법적으로 처벌하기 쉽지 않다는 지적도 나왔다. SNS 계정의 실제 사용자를 특정하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문제 역시 거론됐다. 장미인애는 이런 상황에서도 메시지를 직접 공개하며 부적절한 접근이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연예인을 상대로 한 이른바 ‘스폰서 제안’을 여러 차례 받았다고 밝힌 장미인애는 이를 조용히 넘기지 않고 공개적으로 거절했다. 당시 그가 직접 공개한 메시지들은 연예인을 향한 선 넘는 접근이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오랫동안 회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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