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4'부터 '둠스데이'까지, 루소가 쿠키 영상에 담은 미래는?

마블의 새 히어로 팀 ‘판타스틱4’와 ‘어벤져스’의 만남이 한 발 더 가까워졌습니다. 마블 수장 케빈 파이기는 영화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의 쿠키 영상이 《어벤져스: 둠스데이》 촬영 현장에서 제작됐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이 장면은 마블 세계관(MCU)에서 두 작품이 어떻게 이어질지를 암시하는 핵심 연결고리로, 마블의 ‘차세대 중심축’이 될 판타스틱4가 어벤져스와 어떤 식으로 엮일지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특히 이 쿠키 영상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연출했던 루소 형제 중 한명인 안소니 루소가 《어벤져스: 둠스데이》를 연출하던 중, 《어벤져스: 둠스데이》 세트장에서 직접 감독한 것으로 확인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케빈 파이기는 “이 장면은 항상 《둠스데이》의 이야기를 세팅하는 중요한 퍼즐 조각으로 계획돼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판타스틱4’는 이번 영화에서 강력한 우주 악당 갤럭투스와의 전투를 마친 뒤 지구-616에 도착하며, 쿠키 영상은 그들의 여정이 어벤져스와 어떤 식으로 교차할지를 암시할 예정입니다.

이미지 출처: 월트 디즈니 컴퍼니,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 공식 계정, SCREENR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