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목동 43평 자가" 오정태, 외모·재력 모두 갖춰('돌싱포맨')

배선영 기자 2024. 10. 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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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오정태가 부동산 재력을 자랑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오정태, 김경진,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돌싱포맨' 멤버들과 김경진, 허경환은 오정태 집을 찾았다.

특히 오정태는 "집 사고 집값 많이 올랐냐"라는 허경환의 물음에 "많이 올랐다. 코로나 때 올랐다"라고 대답해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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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돌싱포맨'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개그맨 오정태가 부동산 재력을 자랑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오정태, 김경진,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돌싱포맨' 멤버들과 김경진, 허경환은 오정태 집을 찾았다. 오정태의 집을 본 멤버들이 놀라며 "자가냐"고 묻자 오정태는 "자가다"며 "반지하 살다가 목동 집 샀다. 43평이다. 아내랑 공동 명의다. 지분은 5:5다"라고 말했다.

특히 오정태는 "집 사고 집값 많이 올랐냐"라는 허경환의 물음에 "많이 올랐다. 코로나 때 올랐다"라고 대답해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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