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이 학생증이다. 일하는 것만한 배움터가 없다 (박웅현)

조회 12025. 2. 15.

“살아내는 것만한 성장이 없고, 일하는 것만한 배움터가 없다.”

우리는 늘 성장을 갈망합니다. 뒤처질까 긴장하며 트렌드를 좇고 공부를 하면서 말이죠. 과연 내 안에 축적되는 진짜 성장과 진짜 공부는 무엇일까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의 박웅현님과 함께 일상에서 공부하고 성장하는 법을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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