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의 메카’ 여주서 ‘대통령기 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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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4회 대통령기 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파크골프의 성지' 여주시 남한강변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김병옥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장은 "수려한 남한강변 둔치에 조성된 오학파크골프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며 "파크골프의 메카인 여주에서 대통령기 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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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4회 대통령기 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파크골프의 성지' 여주시 남한강변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대한노인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연합회와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서울·경기를 비롯해 세종 등 전국 17개 시·도와 개최지 여주시 등 18개 선수단에서 선수와 임원 1천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16일 오전 10시 식전행사에 이어 11시부터 40분가량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을 비롯해 전국 시·도연합회장과 시·군·구지회장, 이충우 여주시장, 김선교 국회의원, 서광범·유필선 경기도의원,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및 의원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다.

남녀 각 부문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100만원, 2위 50만원, 3위 30만원이 주어진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각각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회 개최지인 오학파크골프장은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조성돼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파크골프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1년 36홀이 조성된 데 이어 2024년 27홀이 추가되면서 현재 63홀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여주지역 전체 파크골프 인프라도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점동면 사곡리 18홀과 대신면 남한강변에 36홀이 추가 조성돼 현재 총 117홀 규모이다.
김병옥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장은 "수려한 남한강변 둔치에 조성된 오학파크골프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며 "파크골프의 메카인 여주에서 대통령기 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여주의 우수한 파크골프 인프라를 전국에 알리고 여주 홍보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통령기 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는 지난 2023년 양평군에서 제1회 대회가 열린 것을 시작으로 제2회 대회는 강원 양양군, 제3회 대회는 지난해 경북 문경시에서 개최됐다.
김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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