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텔릭스, 1분기 영업이익 185억… 전년比 4.8% 증가

김예솔 기자 2026. 5. 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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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218억 원으로 전년比 5% 증가
신제품 출시·나무엑스 서비스 확대

SK인텔릭스는 15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18억 원, 영업이익 185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0%, 영업이익은 4.8%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2억 원 수준으로 급감했던 점을 감안하면 뚜렷한 반등세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9.0%, 영업이익은 1387% 급증했다.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 ‘나무엑스’ 신규 출시 영향으로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렌탈 계정 수는 국내 235만, 글로벌 23만6000 계정 수준이다. 1분기에는 말레이시아에서 약 1만 계정이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SK인텔릭스는 향후 신제품 출시와 서비스 확장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투워터 정수기’와 ‘메가 아이스’ 얼음정수기 등 신규 제품을 선보이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구독 계정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오픈 생태계 기반의 신규 웰니스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김예솔 기자 losey2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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