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속 단정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세희가 최근 의외의 가족사를 언급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세희는 한 방송에서 자신의 가문에 대해 언급하며, “선대 조상 중 베트남 왕족 출신 인물이 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처음 접한 이들에겐 다소 놀랍게 들릴 수 있지만, 이는 실제 역사적 근거가 있는 이야기로 알려졌다.

한국에는 고려시대 귀화한 베트남 왕족 ‘이용상’의 후손들이 존재하며, 이세희의 성씨 ‘이(李)’ 또한 그 계통과 연결돼 있다는 점에서 관련성을 뒷받침한다.
이세희는 "어릴 적부터 가족들이 이 이야기를 자주 해줬고, 가문에 대해 스스로도 관심이 많았다"고 밝혔다. 특별한 혈통만큼이나 이세희의 배우로서의 행보 또한 주목할 만하다.
치위생학을 전공한 후 전혀 다른 길인 연기에 도전했으며, CF 모델과 단역을 거쳐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한 사람만>, <현재는 아름다워>, <슈룹>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고, 2021년 KBS 주말극 <신사와 아가씨>의 주인공 박단단 역으로 대중에게 확실히 얼굴을 알리는 데 성공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화면 장악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 반열에 올라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외적으로는 단아한 인상에 이목구비가 뚜렷해, 일각에서는 “왕족이라는 이미지가 어쩐지 어울린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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