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실제 연애 스타일? 전 남친은 안 찾아가‥후회 없이 적극적” (이사통)[EN:인터뷰④]

하지원 2026. 1. 2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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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 통역 되나요?' 고윤정이 실제 연애스타일을 밝혔다.

고윤정은 1월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유영은) 관련 인터뷰에서 "(연애할 때) 적극적인 편이지만 (무희처럼) 전 남자친구를 찾아갈 정도는 아니다. 놀랬던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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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제공

[뉴스엔 하지원 기자]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고윤정이 실제 연애스타일을 밝혔다.

고윤정은 1월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유영은) 관련 인터뷰에서 "(연애할 때) 적극적인 편이지만 (무희처럼) 전 남자친구를 찾아갈 정도는 아니다. 놀랬던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고윤정은 "그만큼 무희는 사랑에 서툴고 간절하다. 안정적인 사랑을 못 받은 캐릭터라 그 지점에서는 이해가 갔다. 실제로는 후회 없이 해보려는 편이다. 만나기 전에도 만나고 나서도 '조금 더 잘해줄 걸' 이런 마음이 안들만큼 솔직하고 적극적으로 하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고윤정은 극 중 일본 최고의 로맨스 스타 히로 역의 후쿠시 소타와 호흡에 대해서도 전했다.

고윤정은 "극 중에서 히로가 귀엽게 느껴졌다. 이렇게 무희를 일방적으로 싫어하는 전개가 있으면 분명히 뒤에는 성장하는 스토리가 이어질 거라고 예상했다. 아마 보신 분들은 히로가 자기 마음을 깨닫고 이런 모습이 귀여워 보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윤정은 "실제로는 한국어 공부를 되게 열심히 하셨더라. 되게 열정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장에서도 서툰 한국어로 소통을 하려고 했다. 분위기가 좋았다"라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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