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존재도 싫어’ 이혼 직전까지... 기적 같은 반전, 결혼 10년차 여배우, 데일리룩

배우 김빈우가 13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김빈우 SNS

김빈우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R’ 로고 볼캡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크롭 기장의 라이트 핑크 스웨트셔츠로 자연스럽게 여성스러움을 강조했습니다.

하의는 블랙 하이웨이스트 부츠컷 스키니진을 매치해 몸매를 완벽하게 드러냈으며, 여기에 클래식한 블랙 스니커즈와 귀여운 참이 달린 베이지 버킷백으로 실용성과 개성을 모두 챙겼습니다.

또한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머리와 심플한 악세서리, 그리고 손목의 애플워치가 세련된 캐주얼 무드를 배가시켰고, 가벼운 스냅 포즈부터 두 손 브이 포즈, 자연스러운 뒷모습까지 모두 패션 화보 그 자체였습니다.

한편, 김빈우는 최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과거 이혼 위기를 겪었던 사연을 고백했습니다. 남편의 사업 실패 이후 경제적 어려움과 육아 부담이 이어졌고, 가사와 양육에 전혀 참여하지 않는 남편에 대한 실망감이 깊어지면서 결국 주민센터에서 이혼 서류까지 발급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솔직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남편의 변화로 다시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사진=김빈우 SNS
사진=김빈우 SNS
사진=김빈우 SNS
사진=김빈우 SNS
사진=김빈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