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줘서 고마워"…후원금 먹튀 논란 택배견 경태 근황

택배견 활동 당시 경태(경태 인스타그램)와 최근 건강해진 경태의 모습(코리안독스 제공) ⓒ 뉴스1

"살아 있어줘서 고마워~ 6시간 넘는 대수술을 견딘 기특한 경태."

견주의 후원금 '먹튀' 논란으로 갈 곳을 잃었던 택배견 '경태'가 건강하게 지내는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원래 주인이었던 A 씨가 구속된 이후 경태와 태희는 가족이 없어졌습니다. 다행히 코리안독스에서 구조해 보호를 하게 되었고, 당시 경태와 태희 모두 추정 나이 12세가 넘은 노령인데다가 건강이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13일 사단법인 코리안독스에 따르면 경태는 최근 24시 넬동물의료센터에서 심장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현재 회복 중에 있다고 합니다.

태희는 올해 봄에 안타깝게도 먼저 하늘로 갔습니다.

더욱 자세한 경태의 근황은 코리안독스(레인보우쉼터)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태의 근황이 담긴 영상은 이번주내 유튜브 채널 '가족이라면서요'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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