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것이 정책]김대현, ‘수성 문화·관광·산업 랜드마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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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수성 문화·관광·산업 랜드마크'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고, 수성구의 미래 성장 축을 관광·첨단산업·생활 인프라가 결합된 복합 도시로 재편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우선 수성구 범안로(삼덕동)에 2027년 개장 예정인 대구동물원을 단순한 관람 시설을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체험 콘텐츠와 AR·VR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접목한 도심형 복합 동물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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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우선 수성구 범안로(삼덕동)에 2027년 개장 예정인 대구동물원을 단순한 관람 시설을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체험 콘텐츠와 AR·VR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접목한 도심형 복합 동물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 체험 수요를 동시에 겨냥해 '교육·체험·휴식'이 결합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연간 300만 명 이상이 찾는 전국적 관광 명소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또 수성알파시티, 연호지구, 대구야구장 일대를 하나의 생활·관광 벨트로 묶는 연계 전략도 제시했다. 통합 주차·셔틀 시스템을 구축해 접근성을 높이고, 동물원과 야구장 간 입장권 연계 할인 등을 통해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교통 인프라 확충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도시철도 3호선 용지역~고산역 연장과 황금동~범안삼거리 도로 신설을 통해 주요 거점 간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외부 유입 인구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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