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호날두 이어 역대 두 번째 ‘900골’

허종호 기자 2026. 3. 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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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통산 900골을 달성했다.

메시는 이로써 프로 데뷔 이후 통산 900호 골을 작성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672골,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에서 32골, 마이애미에서 81골, 아르헨티나대표팀에서 115골을 넣었다.

메시는 2024년 9월 900호 골을 가장 먼저 돌파한 호날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900골 고지를 밟은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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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이의 리오넬 메시. AP뉴시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통산 900골을 달성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메시는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슈빌SC(미국)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에서 1득점을 올렸다. 메시는 이로써 프로 데뷔 이후 통산 900호 골을 작성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672골,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에서 32골, 마이애미에서 81골, 아르헨티나대표팀에서 115골을 넣었다. 메시는 2024년 9월 900호 골을 가장 먼저 돌파한 호날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900골 고지를 밟은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메시는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세르히오 레길론이 박스 왼쪽으로 침투한 뒤 크로스를 올렸고,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쇄도하던 메시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마이애미는 16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1차전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긴 마이애미는 1·2차전 합계에서 1-1로 비겼고, 원정 다득점 규정에서 밀려 탈락했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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