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글로벌 흥행 새역사…디즈니+ "전 세계 최다 시청 韓시리즈 등극"

임시령 기자 2026. 5. 1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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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 사진=디즈니+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이 공개 후 28일간 북미, 유럽, 중남미 등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시리즈에 등극했다.

15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아이유와 변우석의 매혹적인 케미와 몰입도 높은 열연, 그리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로 연일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또 하나의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이번 작품은 "디즈니+에서 APAC(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제외해도 북미, 유럽, 중남미 지역 등 글로벌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시리즈"라는 기록을 세웠다.(공개 후 28일 기준).

특히 디즈니+는 "미국과 캐나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등 북미와 유럽은 물론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를 포함한 남미 주요 지역에서도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며 정상에 등극했다"며 "글로벌 누적 시청 시간 4300만 시간을 돌파했으며, 특히 8회는 공개 후 7일간의 시청 데이터 기준 1화 대비 43% 시청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21세기 대군부인'이 현재까지 디즈니+에서 공개된 한국 콘텐츠 중 글로벌 확장성이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자리매김하며 K-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더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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