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 더 달라" 매번 출연료올리는데 아무도 비난안하는 탑여배우

배우 김선영(50)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사랑의 불시착', '일타 스캔들'과 영화 '세자매' 등 수많은 작품에서 명품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톱배우입니다. 탁월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매 작품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김선영은 영화감독이자 연출가인 남편 이승원과 함께 지난 2014년 15평 남짓한 지하 공간에 극단 '나베'를 창단했습니다. 대학로 연극 무대에서 오랜 시간 내공을 쌓아온 그녀는 후배 배우들과 함께 진정성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극단을 이끌어왔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방송과 영화 출연료를 매번 높여달라고 요구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일각의 시선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감동적인 반전이 숨어 있었습니다. 김선영이 출연료를 높인 진짜 이유는 사리사욕이 아닌, 극단 '나베'의 공연 제작비를 전액 자비로 부담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녀는 본인 무보수로 연극 무대에 오르면서도 공연 수익이 발생하면 단원들과 똑같이 N분의 1로 동일하게 분배했습니다. 과거 이들의 열정에 감동한 배우 정우성이 연극 '모럴 패밀리'의 극장 대관료를 지원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김선영은 후배 단원들에게 월 천만 원의 개런티를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현재까지도 사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 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정한 귀감이 되는 배우다", "항상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대중과 동료들의 깊은 신뢰 속에 그녀가 이어갈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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