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박지윤과 진흙탕 이혼소송중 근황 “주말에 제일 많이 한 거”

박아름 2024. 10. 28. 15: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동석이 가정적인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방송인 최동석은 10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말에 제일 많이 한 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최동석은 지난 10월 26일엔 "각자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보내는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TV 화면을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최동석 박지윤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최동석 SNS

[뉴스엔 박아름 기자]

최동석이 가정적인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방송인 최동석은 10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말에 제일 많이 한 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관 신발장 하부에 자리한 축구공이 담겼다. 최동석은 주말을 맞아 아들과 함께 축구를 하며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최동석은 지난 10월 26일엔 "각자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보내는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TV 화면을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최동석 박지윤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이다. 양 측이 쌍방 상간 소송까지 주고 받았으며 최근엔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의 부부싸움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의처증 의혹, 부부 간 성폭행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 여파로 최동석은 TV CHOSUN '이제 혼자다'에서 하차했다.

박지윤이 양육권과 친권을 확보한 상태로, 최동석은 면접 교섭권만 갖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