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원의 행복" 의사도 인정한 다이소 육아 꿀템, 없어서 못 판다고?

다이소 조립식 집 인기
구하기 쉽지 않아
의사도 다이소 제품 추천

출처 : 디파짓

최근 엄마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다이소 아이템이 있다. 바로 조립식 종이집이다. 해당 상품은 가격 대비 활용도가 높아 ‘가성비 육아템’으로 소문이 처지며 일부 매장에서는 품절 사태까지 벌어졌다. 이뿐만 아니라 다이소에는 숨겨진 실속 아이템들이 많아 발길을 옮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지난달 21일 업계에 따르면 다이소가 선보인 ‘색칠 놀이가 가능한 종이집’이 큰 인기를 끌었다. 해당 제품은 조립식 종이집으로, 2024년 말 출시 됐다. 제품의 크기는 약 95cm의 아이가 들어갈 수 있으며 전체 크기는 71㎝×61㎝×83㎝ 정도다.

출처 : 디파짓

디자인 직접 꾸미기 가능
품절 사태까지 발생

특히 이 조립식 종이집은 집 표면에 낙서나 색칠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들이 종이집에 사인펜, 스티커 등으로 자신만의 디자인을 꾸밀 수 있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된다. 해당 제품을 사용한 네티즌들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 “육퇴 시간이 늘어났다”, “가성비 진짜 너무 좋다”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조립식 종이집을 찾았고 품절 사태까지 발생했다. 이에 일부 소비자들은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정가보다 비싼 가격에 제품을 사고팔았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해 원하는 상품이 어느 매장에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퍼지기도 했다.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의사, 다이소 제품 추천
지압 마사지기 권해

전문가들이 다이소 제품을 극찬하기도 했다. 재활의학과 전문의 장애리 씨는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다이소 꿀템을 소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10번 넘게 다이소 돌면서 효과가 있었던 제품만 골랐다”라면서 “파스, 보호대, 마사지 도구, 운동용품까지 잘만 사용하면 병원비를 아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이야기했다.

장 씨는 “지압기나 마사지는 장시간 오래 걷거나 선생님 등 서서 일하는 분들에게 효과적이다. 특히 족저근막염이나 평발, 아치가 붕괴한 분들은 발의 피로를 굉장히 많이 느끼게 된다“라며 1,000원짜리 마사지볼을 추천했다. 족저근막염이 있는 이들에게는 다이소의 3,000원짜리 발바닥 지압 마사지기를 권했다.

출처 : 디파짓

가성비 성지로 알려져
2년 만에 1조 상승

당초 다이소는 가성비 제품의 성지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제품이 1,000~2,000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으며 비싼 것도 5,000원을 넘기지 않는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가성비 아이템을 구매하기 위해 다이소를 찾았고, 이는 폭발적인 성장의 배경이 됐다.

그 결과 지난 2024년 다이소의 매출은 3.97조 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7% 상승한 수치다. 영업이익 또한 전년 대비 41.8% 오른 3,711억 원을 기록했다. 2022년(2.95조)과 비교했을 땐 2년 만에 약 1조 원 늘어난 셈이다.

출처 : 디파짓

브랜드 평판 1위
꿀템 관심 예상

한편, 이러한 전략 덕분에 다이소는 2026년 2월 생활용품 브랜드 평판 빅데이터 조사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9일까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다이소는 브랜드 평판 1위를 기록했다. 해당 조사는 생활용품 브랜드 빅데이터 6,261만 6,354개를 분석한 결과다. 2위와 3위에는 쿠팡과 이마트가 각각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소는 단순히 저렴한 제품을 넘어 실용성과 저렴한 가격을 동시에 갖춘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의 일상과 육아를 돕고 있다. 파격적인 가격과 제품들로 폭풍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앞으로도 다이소의 다양한 가성비 꿀템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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