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톱스타 김희선과 배우 김민종의
과거 불화설이 다시금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희선 따귀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퍼지며 두 사람 사이의 오래된
루머가 재조명됐다.

해당 글에는 “김희선이 드라마 ‘미스터Q’ 촬영
당시 술자리에서 김민종에게
반말을 하며 버릇 없는 행동을 보였고,
화가 난 김민종이 김희선의 뺨을 때렸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루머에 대해 김민종은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김민종은 방송에서 “내가 (김희선을)
심하게 혼낸 적이 있다”고 인정하며
“그때 왜 그랬을까 후회를 많이 했다.
김희선 성격을 잘 안다. 당차
보이지만 겁이 많다. 내가 좀 참았어야
했는데 그걸 못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그는 김희선을 향해 영상편지를 남기며
“지금은 어엿한 아이 엄마가 됐으니
존중한다. 희선아, 오랜만에 함께한
작품을 보니 옛 추억에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시간 내주면 맛있는 식사,
좋은 와인 쏠 테니 한번 보자”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 역시 <힐링캠프>에 출연해
과거를 돌아보며 입을 열었다.
그녀는 “내가 호불호가 분명하다.
그런 성격 때문에 생긴 루머와 오해가
많았다”며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철이 없었다”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고 인기 누리던 두 사람의 불화설이라니
충격적이다.”
“뺨까지 때리다니 그건 너무 심했다.”
“그래도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은 보기 좋다.”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누구보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두 스타. 그러나 전성기 뒤편에는
이런 씁쓸한 갈등이 존재했다는
사실이 새삼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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