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비치 남해' 리조트 개관 임박…지역경제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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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민자유치사업 '쏠비치 남해 호텔·리조트'가 오는 7월 5일 미조면 송정리에서 정식 개관한다.
한편, 쏠비치 남해 개관일에는 남해군 관광홍보관이 리조트 내에 마련돼 관광객 대상 홍보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쏠비치 남해 개장에 맞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왔다"며 "민·관이 협력해 방문객과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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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민자유치사업 '쏠비치 남해 호텔·리조트'가 오는 7월 5일 미조면 송정리에서 정식 개관한다. 지역경제에 미칠 긍정적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쏠비치 남해는 남해군과 2013년 투자협약 체결 이후 2019년 착공, 2023년 본격적인 건설에 돌입했다. 해당 사업은 대명소노그룹이 추진하며, 호텔과 프리미엄 리조트, 인피니티풀·패밀리풀·키즈풀 등 수영장을 비롯해 연회장, 카페, 사계절 아이스링크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

남해군은 지난해 12월 소노인터내셔널, 경남도립남해대학과 함께 지역 인재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채용과 행정지원을 병행해왔다. 이에 따라 전체 채용 인원 257명 중 153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이 중 약 3분의 2는 지역 주민이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컸다. 116억 원 규모의 지역 건설장비 이용, 114억 원 상당의 자재 구매, 총 230억 원 규모의 지역 자원 사용이 이뤄졌으며, 공사 기간 일평균 854명, 누적 33만 8000여 명의 노동자가 투입돼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했다고 밝혔다.
지방세 측면에서도 최소 317억 원의 세입 효과가 기대된다. 토지·건물·회원권 취득세, 재산세 등이다. 현재 지역 식자재 납품업체 2곳이 리조트 부대시설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추가 계약도 논의 중이다.
한편, 쏠비치 남해 개관일에는 남해군 관광홍보관이 리조트 내에 마련돼 관광객 대상 홍보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쏠비치 남해 개장에 맞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왔다"며 "민·관이 협력해 방문객과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