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혼자 살아도 괜찮다”… 결혼 안 하는 이유 밝힌 여배우, 데님룩

배우 김혜수가 평소의 강렬한 레드카펫 여왕 이미지를 내려놓고, 청청패션으로 소박하고 편안한 휴양지 무드를 자아냈습니다.

사진=김혜수 SNS

반짝이는 햇살과 시원한 바람 아래, 그녀는 라운지체어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완벽한 ‘데님 오프 모드’를 보였습니다.
김혜수는 진청 데님 셔츠와 커팅진 숏팬츠를 매치한 올데님 스타일링으로 여름 패션에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습니다.
허리를 딱 잡아주는 굵은 벨트와 롤업 된 밑단이 포인트로 작용해 빈티지하면서도 힙한 무드를 살렸고, 과감한 액세서리 없이도 스타일이 살아 있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발끝. 보송한 퍼 디테일이 더해진 샌들은 극강의 편안함과 감각을 동시에 전하며, 전형적인 ‘휴양지패션’을 연상시키는 실루엣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연한 카키색 볼캡으로 햇빛을 자연스럽게 가리며 캐주얼한 균형을 더했습니다.
화장기 거의 없는 민낯에도 김혜수는 여전히 반짝였습니다. 큰 아이템 없이도 아우라가 살아 숨 쉬는 그만의 무드가 사진 전체를 지배했고, 데님이라는 클래식 소재를 가장 시크하게 소화한 그녀의 패션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한편, 김혜수는 결혼에 대해 “평생 혼자 살아도 큰 문제가 없다”며 굳이 결혼할 이유를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 사람이면 평생 함께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사람이 있었지만, 헤어진 직후 결혼 의지가 사라졌다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인터뷰에서는 주위에 좋은 동료들이 많아 외롭지 않다며, 배우 은퇴 후 혼자 지낼 곳까지 알아보고 있다고 말해 결혼 생각이 전혀 없음을 드러냈으며, 현재 드라마 ‘시그널’ 시즌2인 ‘두 번째 시그널’을 촬영 중입니다.

사진=김혜수 SNS
사진=김혜수 SNS
사진=김혜수 SNS
사진=김혜수 SNS
사진=김혜수 SNS
사진=김혜수 SNS
사진=김혜수 SNS

 
Copyright©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