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힐러티비 채널에서는 렉스턴 스포츠 칸 쿨맨과 기아자동차가 출시 예정인 타스만의 외관 디자인과 분위기를 비교해 봤다.

우선 쿨맨은 새로운 옥타곤 그릴과 각진 안개등으로 기존보다 투박한 인상을 주지만, 일반적인 픽업트럭의 이미지와는 다소 차별화된 모습이다. 도시적이면서도 픽업트럭의 공격적인 느낌이 잘 표현됐다는 평가다.

반면 타스만은 아직 위장막 상태이지만, 강인하고 거친 비포장길에 잘 어울릴 것 같은 인상을 준다.

후면부 디자인에서도 투박한 휠하우스 디자인과 상대적으로 작은 후미등으로 전통적인 외국산 픽업트럭의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타스만의 하드탑 버전은 도시적이면서도 투박한 분위기를 동시에 풍기며,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종합해 보면 쿨맨은 도시적이면서 세련된 픽업트럭, 타스만은 미래지향적이면서 거칠고 남성적인 아웃도어 픽업트럭의 느낌이 강하다고 볼 수 있다.

두 차량 모두 기존 픽업트럭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더 자세한 모습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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