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파스타·샐러드 가격 인상…3년만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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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브랜즈그룹의 외식 브랜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아웃백)가 가격 인상에 나섰다.
18일 업계 등에 따르면 아웃백은 지난 16일부터 주요 파스타와 일부 샐러드 메뉴 가격을 평균 5% 인상하는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올리브오일과 치즈 등 수입에 의존하는 원재료 가격이 10% 이상 오르면서 원가 부담이 있었다"며 "일부 원가 인상 요인이 높은 메뉴의 가격을 3년여만에 올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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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43도 가격 인상 행렬 동참
새 정부 들어 외식업계 첫 인상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외식 브랜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아웃백)가 가격 인상에 나섰다. 파스타와 샐러드 등 주요 메뉴 가격을 1000~2000원 올렸다.

아웃백의 투움바 파스타를 비롯한 대부분의 파스타가 2만5900원에서 2만6900원으로 3.9%(1000원) 오르고 2만7900원이었던 트러플 머쉬룸 투움바 파스타도 2만8900원으로 오른다.
파스타 위에 폭립을 얹은 폭립&미트 파스타는 2만5900원에서 2만7900원으로 7.7%(2000원) 인상되며 인기 샐러드 메뉴인 치킨 텐더 샐러드도 2만900원에서 2만2900원으로 9.6%(2000원) 오른다.
아웃백이 파스타 가격을 올린 건 지난 2021년 11월 이후 약 3년여 만이다.
아웃백은 당시 bhc그룹에 인수되자마자 2만2900원이었던 투움바 파스타 가격을 2만5900원으로 3000원 올리는 등 주요 제품 가격을 평균 6.2% 올린 바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또다른 외식 브랜드 창고43도 가격 인상에 나섰다.
4만9000원이던 ‘창고스페셜’은 5만4000원으로 10% 이상 올랐고 주요 고기 메뉴와 식사류도 1000~2000원 올랐다.

오희나 (hno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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