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에, 47세 남편과 혼인신고만..결혼식 안올린 여신 연예인, 원피스룩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와 SBS 아나운서였던 김다영. 14살의 나이 차이를 넘어서 두 사람은 깊고 조용한 사랑을 키워왔습니다. 2월, 그들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되었습니다.

결혼식은 없었습니다. 웨딩홀, 수백 명의 하객, 드레스와 턱시도 없이, 하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건 두 사람의 사랑이 그 어떤 형식보다 단단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김다영의 고혹적인 원피스룩
김다영의 스타일은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녀는 진한 빨간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깊은 브이넥라인과 주름이 진 슬림한 핏으로 여성미를 강조했습니다. 주얼리 없이도 레드 원피스 하나만으로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며, 그 자체로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33세에, 47세 남편과 혼인신고만..결혼식 안올린 여신 연예인 김다영의 원피스룩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는 결혼식 대신 더 소박하지만 진실된 방식으로 사랑을 축하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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