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있으면 처벌받겠다"...시청역 유족에 '80만원' 청구?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유가족들이

사설 구급 업체로부터 80만 원씩의 비용을 청구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해당 업체 측은 “문제가 있으면 처벌받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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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4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