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서울시장·충남지사 공천 추가 접수…오세훈·김태흠 참여 가능성 열어

김영희 2026. 3. 11. 1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과 충남도지사 후보 선정을 위해 추가 공모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1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서울과 충남 등 2개 지역에 대해 추가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일까지 접수·13일 면접심사
“상징성 큰 지역, 충분한 경쟁 필요”
▲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천 심사 결과와 일정 등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과 충남도지사 후보 선정을 위해 추가 공모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1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서울과 충남 등 2개 지역에 대해 추가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서울과 충남은 선거의 상징성과 규모가 매우 큰 지역”이라며 “공관위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충분한 경쟁과 검증 구조를 만들고 선택을 넓혀드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공관위는 12일까지 두 지역에 대한 추가 공천 신청을 접수한 뒤 13일 면접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오 시장은 당 노선 변경을 요구하며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거부했고, 김 지사는 충남·대전 행정통합 문제 해결이 먼저라는 입장을 밝히며 공천 신청을 미뤄왔다.

이번 추가 공모 결정은 두 현직 단체장에게 다시 공천 신청 기회를 열어두는 동시에 경선 흥행과 후보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려는 취지로 해석된다.
 

#공천 #추가 #서울시장 #오세훈 #김태흠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