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경찰만 9번 출동" 이혼한 전처, '상상초월 위법행위' 주장까지...'535억 대박 FA 계약' 맺었던 前 뉴욕 양키스 투수, 씁쓸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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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뉴욕 양키스 투수 칼 파바노와 이혼 소송 중인 전처 사이에 진흙탕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는 9일(한국시간) "'CT 인사이더'의 보도에 따르면, 파바노와 그의 전처 알리사 파바노가 여전히 공동 소유하고 있는 자택에는 2024년 이후 무려 9차례나 경찰이 출동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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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과거 뉴욕 양키스 투수 칼 파바노와 이혼 소송 중인 전처 사이에 진흙탕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는 9일(한국시간) "'CT 인사이더'의 보도에 따르면, 파바노와 그의 전처 알리사 파바노가 여전히 공동 소유하고 있는 자택에는 2024년 이후 무려 9차례나 경찰이 출동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가장 최근 경찰 출동은 지난 4월 29일에 있었으며, 이는 혼전 계약서를 둘러싼 두 사람의 끔찍한 법적 분쟁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벌어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파바노는 한때 촉망받는 메이저리그(MLB) 선발 투수였다. 1994년 보스턴 레드삭스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발을 들였고, 특히 플로리다 말린스(現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뛰던 2003년에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이듬해에는 18승을 거두며 올스타에 선정되는 등 커리어의 최전성기를 누렸다.

이러한 눈부신 활약을 바탕으로 2005년 양키스와 4년 3,995만 달러(약 585억 원)의 초대형 FA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입단 후 잦은 부상에 시달렸고, 설상가상으로 교통사고까지 당하는 등의 악재가 이어졌다. 결국 계약 기간 4년 동안 단 26경기 등판에 그치며 '먹튀'라는 꼬리표를 달았다.
이후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으로 2010년 17승을 거두며 반짝 부활에 성공하기도 했으나, 결국 예전의 기량을 완전히 되찾지 못한 채 2014년 마운드를 떠나며 씁쓸하게 은퇴했다.
선수 시절의 불명예에 이어, 최근에는 가정생활마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파바노는 양키스에서 뛰던 2005년 전처 알리사를 만났고,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다만 현재 두 사람은 이혼 소송으로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이혼 서류는 이미 2년 전에 송달됐으며, 알리사 측은 2011년 결혼 전 플로리다에서 서명했던 혼전 계약서를 법원이 무효화해 주기를 강력히 원하고 있다.
현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플루언서로도 활동하고 있는 알리사는 파바노의 충격적인 만행을 폭로하기도 했다. 매체에 따르면 그녀는 파바노가 아이들의 양육권을 빼앗기 위해 자신의 소지품에 마약을 몰래 숨겨뒀으며, 침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보석을 훔치기까지 했고, 또한 자신을 향해 '패배자', '화이트 트래시(백인 차별 발언)' 등의 폭언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CT 인사이더'에 따르면, 주 상급법원의 토마스 오닐 판사는 애초 혼전 계약서가 유효하다고 판결했으나, 이와 더 파바노가 알리사에게 30만 달러(약 4억 원)를 일시불로 지급할 것을 명령했으며, 최대 100만 달러(약 14억 6,500만 원) 상당의 집과 5만 달러(약 7,300만 원) 상당의 보석, 새 차를 사주라는 판결도 함께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알리사 측 변호인단은 브리핑을 통해 "혼전 계약은 개인이 결혼 전에 혼인 이후의 재정적 이익과 책임을 어떻게 결정할지 조율하는 허용 가능한 방식"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지만 이미 파트너와 가정을 꾸린 재력 있는 배우자가 상대방에게 재정적 독립을 포기하도록 강요하고, 미성년 자녀를 빼앗아 빈털터리로 만들겠다고 협박하여 혼전 계약에서 재정적 이득을 취하는 수단으로 용인돼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뉴욕 포스트, 게티이미지코리아, 알리사 파바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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