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해 충무로의 샛별로 주목받은 김고은은 영화 '차이나타운', ‘계춘할망’,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김고은은 도깨비 신부 지은탁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김고은은 2024년 영화 ‘파묘’로 천만 배우로 등극했습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로, 김고은은 극 중 무속인 ‘화림’ 역을 맡았습니다.

또 같은 해 ‘대도시의 사랑법’을 선보였습니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 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 분)와 태생적 비밀을 숨기는 법에 통달한 흥수(노상현 분)가 동고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렸습니다.

김고은은 2016년 스킨스쿠버 동호회 활동차 여러 멤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던 필리핀에서 김동욱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습니다. 김고은의 소속사 측은 "김고은과 김동욱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이어 "두 사람은 한예종 선후배 사이라 친하다"며 "필리핀 세부 여행은 스쿠버 다이빙 교육 차 간 것"이라며 "김고은은 이번에 처음 자격증을 따기 위해 필리핀을 찾았다. 두 사람만 간 것이 아니라 스쿠버 다이빙 팀도 동행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김고은은 “그 자리에 김동욱만 있었던 게 아니다. 신하균 선배도 같이 있었는데 어떤 기자 분이 못 알아봐 일반인인 줄 알고 (신하균을) 모자이크 처리해 우리끼리 많이 웃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신하균은 인터뷰에서 “(김고은과의) 열애설 해프닝 당시 사진에 찍혔다. 그런데 내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돼 깜짝 놀랐다”라고 했습니다. 모자이크 처리된 자신의 얼굴을 본 신하균은 “내가 뭘 잘못한 줄 알았다”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김고은과 김동욱의 열애설이 있었지만 부인했고 김고은은 17살 차이의 나이를 극복하고, 스킨스쿠버 등을 함께 즐기며 신하균과 연인사이로 발전했습니다. 2017년 열애부터 결별까지 솔직했던 '초고속 인정' 커플 신하균, 김고은은 다시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선후배 사이로 남게 됐습니다.

김고은은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를 차기작으로 선택했습니다.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 작가가 되어 돌아온 유미(김고은 분)와 여전히 유미밖에 모르는 세포들이 다시 한번 성장하고, 언제나처럼 사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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