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가 44 사이즈?" 피부도 비율도 데뷔 시절 그대로인 여배우, 레더 재킷 뉴트럴룩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 '쁘렝땅(PRENDANG)'이 뮤즈 김희애와 함께한 일상과 우아함의 균형을 담아낸 모던 미니멀리즘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사진=쁘렝땅(PRENDANG)

김희애가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레더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습니다.
김희애는 블랙 레더 재킷과 베이지 롱스커트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매끈한 가죽 재킷은 강렬한 분위기를 더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했고, 여기에 베이지 컬러의 스커트를 더해 균형 잡힌 뉴트럴룩을 완성했습니다.
발끝까지 흐르는 롱스커트는 우아한 무드를 배가시켰고, 아이보리 컬러의 부츠로 세련된 터치를 더하며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습니다.
김희애 특유의 단아한 분위기와 모던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그의 패션 센스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한편, 김희애는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 2시간 운동을 소화하며, 찐 요리와 채소로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합니다.
미스트 사용과 주 1회 피부과 방문으로 피부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데뷔 시절부터 현재까지 깨끗한 피부와 44 사이즈 몸매를 유지하는 자기 관리의 아이콘입니다.

사진=쁘렝땅(PRENDANG)
사진=쁘렝땅(PREN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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