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확률인가?…한 곳에서 로또 자동 1등 2명 당첨 ‘논란’
로또 판매점 한 곳에서 자동 방식으로 구매한 2명이 동시에 1등이 당첨돼 논란이다.

판매점은 △신일(서울 강서구 까치산로 177 1층 101호) △동행로또복권판매(인천 동구 화도진로 33-1 1층) △복권왕국(인천 부평구 부흥로 359 1층) △드림복권방(인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168번길 100 G동 180호) △대길복권(경기 수원시 장안구 서부로 2129-1 1층) △종합복권슈퍼(경기 시흥시 마유로 336 정일빌딩104) △종합복권슈퍼(경기 시흥시 마유로 336 정일빌딩104) △느낌 복권판매점(경기 안산시 상록구 용신로 328) △복조리복권방(전북 장수군 장계천변길 55-4) △로또복권 포항IC점(경북 포항시 북구 새마을로 340 세븐일레븐 옆)이다.
경기 시흥시 마유로에 위치한 종합복권슈퍼에서 당첨자 2명이 나와 눈에 띈다. 자동 방식으로 2명이 같은 곳에서 1등이 당첨될 확률이 매우 희박해서다. 온라인상에선 “말이 안 된다”며 조작 논란이 재점화했다. 로또 1등 당첨 확률은 814만분의 1로, 벼락 맞을 확률인 28만분의 1보다도 훨씬 낮다.
앞서 지난해 11월 로또 당첨 조작 논란과 관련해 이종철 동행복권 건전운영팀장은 “100% 무작위 추첨을 하도록 설계돼있기 때문에 조작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구윤모 기자 iamky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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