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 유정후, 이제는 수지의 남자 된다..‘하렘의 남자들’ 합류 [단독]
김채연 2025. 8. 29. 08:13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유정후가 ‘하렘의 남자들’에 캐스팅됐다.
29일 OSEN 취재 결과, 유정후는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극본 황진영, 연출 이응복)에 출연한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OSEN에 “출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감사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하렘의 남자들’은 타리움 제국의 여황제 라틸이 제국을 지키기 위해 남자 후궁들을 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판타지물로,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여황제 라틸 역에는 수지가 출연하고, 유정후는 극 중 라틸이 들이는 후궁 중 한 역할을 맡는다. 다만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서는 전해진 바 없다.
연출은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스위트홈’ 등을 연출한 이응복 감독이 맡는다. 극본은 드라마 ‘연인’의 황진영 작가가 쓰고,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다. ‘하렘의 남자들’은 캐스팅을 완료한 뒤 내년 초 촬영에 들어갈 전망이다.
유정후는 2022년 웹드라마 ‘배드걸프렌드’로 데뷔한 뒤 ‘뉴연애플레이리스트’, ‘청담국제고등학교’, ‘아씨두리안’, ‘수상한 그녀’ 등에 출연했다.
최근 KBS2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서 김지은(아린 분)이 남자로 변한 김지훈 역을 맡아 활약했다. 차기작으로 ‘하렘의 남자들’ 출연을 확정짓고 보여줄 모습에 기대를 모은다.
/cykim@osen.co.kr
[사진] 아티스트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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