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플러스, 중소형 빌딩용 공유오피스 `오피스B` 2·3점 12월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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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유 오피스업체 스파크플러스(SPARKPLUS)는중소형 빌딩용 오피스 서비스 '오피스B'의 2호점과 3호점을 연내 개점한다고 10일 밝혔다.
목진건 스파크플러스 대표는 "중소형 빌딩은 대형 빌딩에 비해 우량 임차인을 유치하고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될 수밖에 없다"며 "오피스B가 기업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오피스로 자리잡아 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해결책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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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플러스의 중소형 빌딩용 공유오피스 서울 강남구 '오피스B 역삼2호점'(2024년 12월 오픈 예정)[스파크플러스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0/dt/20241010163514055uxob.jpg)
국내 공유 오피스업체 스파크플러스(SPARKPLUS)는중소형 빌딩용 오피스 서비스 '오피스B'의 2호점과 3호점을 연내 개점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문을 연 '오피스B 역삼1호점'에 이어 추가 개점이다.
올해 12월 신규 오픈할 오피스B 2, 3호점은 각각 강남권역(GBD)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다. 역삼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오피스B 역삼2호점'은 연면적 약 650평 규모의 지하 2층~12층짜리 빌딩이다. 층당 오피스 면적은 전용 58평 수준이다. 인근에 역삼 센터필드가 자리잡고 있어 식문화, 쇼핑 등 다양한 인프라를 자랑한다. 3호점은 전철 2호선 선릉역 인근에 위치한 연면적 500평 규모의 지상 3~9층의 오피스 빌딩이다. 층당 오피스 면적은 전용 51평 수준이다. 스파크플러스는 10월 내 해당 빌딩들의 내외부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한 뒤 임차인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오피스B'는 스파크플러스가 다년간 쌓아온 오피스 구축·운영 노하우에 테크를 접목시켜 만든 중소형 빌딩용 오피스 서비스다. 20~50인의 중소기업을 타깃으로 해 오피스의 기능과 본질에 맞는 공간을 제공하고 실용적이면서도 감도 높은 인테리어까지 입힌다는 전략이다. 이외에도 클리닝, 네트워크 구축, 사무가구 렌탈 등 전문적인 오피스 관리 서비스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올해 5월 역삼역 GS타워 인근에 선보인 '오피스B 역삼1호점'은 오픈 일주일만에 100% 임차에 성공했다. 해당 건물은 지난 3년간 전 층 임차에 성공한 적이 없고 1년 넘게 비워져 있어 공실 리스크가 있던 건물이다.
목진건 스파크플러스 대표는 "중소형 빌딩은 대형 빌딩에 비해 우량 임차인을 유치하고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될 수밖에 없다"며 "오피스B가 기업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오피스로 자리잡아 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해결책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스파크플러스는 최근 HDC그룹의 부동산 개발사 HDC아이앤콘스와의 오피스 브랜드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피스B'의 중소형 오피스 시장 안착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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