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안성준·정동수 동해시의원, 강원도의원 출마 선언

김우열 2026. 2. 1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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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성준·정동수 동해시의원이 6·3 지선 강원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안 의원은 10일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해의 중단 없는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도의원(제1선거구)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의 뜻을 밝혔다.

정 의원은 △동해시 미래를 위한 예산 확보 앞장 △미래발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 정치 △지속 가능한 경쟁력, 머무르고 투자하는 도시 성장 등 3개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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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국민의힘 안성준(사진왼쪽)·정동수(오른쪽) 동해시의원이 강원도의원 출마를 선언했으며 김윤미(가운데)씨도 동해시의원 비례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안성준·정동수 동해시의원이 6·3 지선 강원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안 의원은 10일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해의 중단 없는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도의원(제1선거구)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의 뜻을 밝혔다. 그는 “동해시의 굵직한 현안들을 해결하고 더 큰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강원도라는 큰 틀에서의 정책적 결단과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신뢰와 믿음으로, 더 큰 동해, 더 힘있는 동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동해항 물류 인프라 확충, 수소산업 육성 △망상지구 개발 △동지역 읍면 전환, 석회석 폐광지역 지원계획 추진 △체감형 정주여건 개선 등 4개 현안 해결을 약속했다.

정 의원도 이날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말로만 외치는 발전이 아니라, 국비와 도비를 끌어와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하는, 새로운 도약을 이끌 도의원(제2선거구)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동해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는데 인구감소, 지역산업 정체, 세로운 미래 신성장 동력 추진 등 수많은 고민과 희망을 안고 있다”며 “기다리는 행정, 뒤따라가는 정치로는 동해의 내일을 지킬 수 없어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과감하게 투자하며 경쟁력을 확보하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동해시 미래를 위한 예산 확보 앞장 △미래발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 정치 △지속 가능한 경쟁력, 머무르고 투자하는 도시 성장 등 3개 비전을 제시했다.

김윤미씨도 이날 국민의힘 동해시의원 비례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김우열 기자 woo96@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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