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소리는 1987년 화장품 CF를 통해 데뷔했으며,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 '영웅일기' '옥이이모' '천일야화' '질주'등에 출연했습니다. 박철은 MBC의 FD로 재직 중 1991년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에 단역으로 데뷔했습니다.

청춘스타로 인기를 누리던 중 박철은 1996년 배우 옥소리와 결혼했습니다. 하지만 결혼 11년 만인 2007년 파경을 맞은 바 있습니다.

결혼 10주년을 자축하며 웨딩앨범을 다시 만들기로 하며 2006년 결혼 10주년 기념 리마인드 웨딩까지 한 잉꼬부부 박철과 옥소리는 2007년 10월 9일, 두 사람이 이혼 소송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박철이 옥소리의 간통을 알게 되자 이혼 소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실제 결혼 생활 중 서로 말도 없이 산 ‘쇼윈도 부부였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결국, 옥소리는 간통죄가 인정되어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딸의 친권과 양육권은 박철에게 넘어갔습니다.

2024년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GO'에서 배우 박철은 전 아내인 배우 옥소리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박철은 딸이 누구를 더 닮았는지 궁금해하는 MC들에게 "나를 닮은 것 같기도 하다"라고 답하는가 하면, 딸과 옥소리의 소통에 대해서는 "내 인생이 아니다. 같이 살아도 괜찮다. (옥소리가) 내 앞에만 안 나타나면 된다"라고 이야기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또한 박철은 딸에게 "모델 활동만 허락했다"라고 밝히며 "저희가 받은 스트레스를 딸이 똑같이 받기를 원하지 않는다"라고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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