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모든 중학교 폭파" 협박에 교육청 "순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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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에 서울 모든 중학교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팩스가 신고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는 동시에 서울시교육청은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13일 중학교 폭탄 테러 예고 팩스와 관련해 긴급 상황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법무부의 한 지역 출입국관리사무소 출장소에는 일본어로 "서울 시내 모든 중학교에 이미 폭탄을 설치했고, 2월 14일 16시 33분에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팩스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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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에 서울 모든 중학교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팩스가 신고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는 동시에 서울시교육청은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13일 중학교 폭탄 테러 예고 팩스와 관련해 긴급 상황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관내 학교 상황 전파 △외부인 출입관리 강화 △교내 시설 점검 △서울지방경찰청과의 긴밀 협조체계 유지 등의 대책이 논의됐다. 학교보안관과 경찰의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교내 CCTV 모니터링 및 시설 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조치했다. 거동이 수상한 자 또는 의심스러운 물품 발견 시 즉시 112로 신고하도록 안내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법무부의 한 지역 출입국관리사무소 출장소에는 일본어로 "서울 시내 모든 중학교에 이미 폭탄을 설치했고, 2월 14일 16시 33분에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팩스가 들어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날 신고를 접수하고 발송자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2023년 8월부터 국내 주요 기관을 폭파하겠다는 일본발 테러 협박 메일, 팩스 사건과 유사하다고 보고 있다.
정인지 기자 inj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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