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동료의 응원, “올해 발롱도르는 살라”...뎀벨레-야말 이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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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노스 치미카스가 모하메드 살라를 응원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의 수비수 치미카스는 살라가 올해 그 어느 선수보다도 발롱도르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살라의 기록적인 시즌과 꾸준한 활약을 언급하며, 그동안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했다고 강조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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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콘스탄티노스 치미카스가 모하메드 살라를 응원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의 수비수 치미카스는 살라가 올해 그 어느 선수보다도 발롱도르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살라의 기록적인 시즌과 꾸준한 활약을 언급하며, 그동안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했다고 강조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치미카스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올해는 살라가 발롱도르를 받아야 해.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부당한 대우를 받았어. 나는 그 이유가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 같은 팀들의 영향력 때문이라고 생각해. 또 그가 이집트 국적이라는 점도 있다고 봐. 살라는 대표팀에서 큰 성과를 내기 어려운 나라 소속이니까”라고 밝혔다.
이어서 “하지만 올해는 누구보다 받을 자격이 있어. 우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차지했고, 살라는 골든 부츠와 최우수 플레이메이커 상을 동시에 받았거든. PL에서 한 시즌에 47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역사를 썼어. 더 이상 뭘 해야 돼?”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살라를 후보 30인 명단에도 넣지 않았어. 마치 해마다 살라보다 나은 선수가 30명이나 된다는 듯이 말이야”라고 강조했다.


치미카스의 말대로 살라는 올 시즌 ‘미친’ 활약을 선보였다. 공식전 52경기 출전해 34골 23도움을 기록했으며, 특히 PL에서 29골 18도움, 즉 47개의 공격포인트를 적립했다. 살라가 기록한 47개의 공격포인트는 PL 역대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으로, 1993-94시즌 앤디 콜과 1994-95시즌 앨런 시어러와 동률이다.
살라는 현재 우스만 뎀벨레, 라민 야말, 하피냐 등과 발롱도르를 두고 경쟁 중이다. 다만 뎀벨레의 수상이 유력하다. 뎀벨레 역시 올 시즌 공식전 49경기 출전해 39골 13도움을 올리는 등 맹활약했다. 더욱이 자국 리그 및 컵 대회는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까지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실제로 영국 매체 ‘골닷컴’이 뎀벨레를 발롱도르 2025 파워 랭킹 1위로 선정한 데 이어 베팅업체 ‘풋볼 365’도 뎀벨레의 발롱도르 수상 배당률을 가장 낮게 점쳤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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