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OLED 신규 인프라에 1조106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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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규 인프라에 1조 원 이상을 투입한다.
LG디스플레이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1조1060억 원 규모의 OLED 신규 투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기술 차별화를 통한 고객 가치 창출과 미래 시장 선점이 이번 투자의 목적"이라며 "OLED 중심의 사업구조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에도 OLED 경쟁력 강화를 위해 1조2600억 원 투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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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기술 차별화를 통한 고객 가치 창출과 미래 시장 선점이 이번 투자의 목적”이라며 “OLED 중심의 사업구조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에도 OLED 경쟁력 강화를 위해 1조2600억 원 투자에 나섰다. 주로 경기 파주 사업장을 중심으로 차세대 OLED 신기술 관련 설비에 투입했다.
이번 투자 역시 지난해 투자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것이다. 회사가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추가 투자 여력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중심의 사업 구조 고도화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 5170억 원을 거뒀다. 올 1분기(1∼3월)에도 약 1500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LG디스플레이는 23일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한다.
박현익 기자 bee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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